공수처, 30일 임성근 전 사단장 휴대전화 포렌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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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오는 30일 재개한다.
28일 임 전 사단장에 따르면 공수처는 30일 오전 9시30분께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진행한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 포렌식 선별작업을 참관하러 공수처에 출석해 "포렌식 선별작업을 하려면 (자신의) 의견 기록을 위해 휴대전화로 녹음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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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오는 30일 재개한다. 임 전 사단장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 수사관련 포렌식 참관을 위해 23일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4.23. jhop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is/20250428103706265nyag.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오는 30일 재개한다.
28일 임 전 사단장에 따르면 공수처는 30일 오전 9시30분께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진행한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 포렌식 선별작업을 참관하러 공수처에 출석해 "포렌식 선별작업을 하려면 (자신의) 의견 기록을 위해 휴대전화로 녹음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공수처는 임 전 사단장의 요구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사단장은 녹음을 요구하지 않고 오는 30일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신속수사와 수사 종결을 희망하는 저로서 많은 고민 끝에 '녹음 허락 요청을 철회'로 제 의견을 변경했다"며 "가장 빠른 일자로 (포렌식 선별작업을) 재개하자고 (공수처에) 요청했고, 공수처의 가용 일정에 따라 4월30일로 최종 선정, 협의하여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해 1월 해병대와 국방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의 휴대폰을 확보했으나, 비밀번호 잠금을 풀지 못해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는 있다"면서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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