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 반대하는 모든 애국·민주 세력과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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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강릉)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이제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이재명 세력에 반대하는 모든 애국·민주 세력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을 분열과 파탄으로 몰고 갈 이재명 세력을 심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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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득표율…총통 추대식”

권성동(강릉)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이제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이재명 세력에 반대하는 모든 애국·민주 세력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을 분열과 파탄으로 몰고 갈 이재명 세력을 심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민의힘 4자 경선이 마무리된다. 우리의 치열한 경선은 당내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증거”라면서 “안정과 통합의 대한민국, 성장과 화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진행될 ‘반(反)이재명 빅텐트’ 논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이 후보가 선출된 민주당 경선 결과와 관련해 “90%에 육박한 득표율은 ‘3김(金)시대’에도 없었다. 조선노동당에서 볼 수 있는 득표율”이라며 “경선이 아니라 총통 추대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는 압도적 승리라고 자랑했지만, 이것은 지난 3년 동안의 민주당 독재 체제의 결과일 뿐”이라며 “이 후보가 전임 당 대표의 지역구를 꿰차서 국회에 들어온 이래 민주당에서 한 일은 숙청과 보복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총선을 앞두고 탈당했다. 이재명 후보에게 비판적이었던 민주당 의원들은 비명횡사 공천으로 숙청당했다”며 “‘개딸’(이 후보 강성 지지층)의 ‘수박 사냥’은 홍위병의 망령처럼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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