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출마 임박 징후?…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사직
문경근 2025. 4. 28. 10:34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사직 의사를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28일 “(손 실장의) 사직서가 제출된 것으로 안다”며 “후임 인선 절차는 저희 권한이 아닌 만큼 당분간은 공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손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임 의사를 밝힌 만큼 정무위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손 실장의 사임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치권에서는 한 권한대행이 오는 30일쯤 자리에서 물러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국무총리에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다.
이후 이듬해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지내며 한 권한대행을 가장 근접에서 보좌한 최측근 인사로 꼽혀왔다.
손 실장을 시작으로 한 권한대행의 대선을 돕기 위한 참모들의 사직 행렬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선희 “80세 조영남, 나를 자꾸 여자로 봐” 폭로한 이유는
- “건강음료인 줄 알았죠? ‘이 음료’, 콜라만큼 살찝니다”
- “회만 조심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일본산 땅콩서 ‘세슘’ 나왔다
- “시골 사시는 부모님 SKT인데”…“반차 내고 오픈런해야 하나” SKT 가입자들 분통
- ‘거짓말 논란’에 조회수 90만 영상 삭제…풍자 ‘또간집’ 무슨 일
- 장기 적출된 채 발견된 트랜스젠더 여성…태국 경찰, 中관광객 체포
- 고현정, 아기 안은 사진 공개하며…이런 말 전했다
- 기캐 출신 여배우 “치과의사 남편, 백화점서 무릎 꿇으라고”
- “저는 유부남입니다”라던 전현무, 공식적으로 사과
- 신지를 나이트클럽 입구에서?…“제보 쏟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