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 ‘나의 꿈-더 나은 변화’ 후원한다

문준영 기자 2025. 4. 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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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5월 31일까지 3차 사연 접수...개인 꿈 실현,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3차 사연 접수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529명의 개인과 256개 단체에 누적 후원금 1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개인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관, 시설, 사회적경제조직 포함)다. 

개인은 개인의 성장과 진로 탐색, 자립을 위한 물품 또는 교육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수혜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지원사업 범위도 확대되면서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기관도 지원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2차 심사에서는 개인 2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됐다. 

개인 사례로는 위탁가정 아동에게 악기와 온라인 수강권을 지원해 지속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경찰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에게는 운동 물품과 체육 입시 학원비를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단체 사례로는 시작장애인의 사회적 소통과 지역 내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음악활동의 지속을 위해 7년간 사용해온 노후 악기 리뉴얼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수혜자가 함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연 접수와 지원은 연 6회 진행된다. 매 홀수월 말일에 접수 마감되고, 짝수월에 선정결과가 발표된다. 지원대상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 선정 기준에 맞춰 선별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은 포털 다음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하거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promotions/67)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원이 필요한 제주지역 내 개인이나 단체는 사연을 작성 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이메일 (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터넷하는 돌하르방'(https://pf.kakao.com/_RHxjzV) 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