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흉기 들고 돌아다닌 남성, 2시간 만에 체포

김정오 기자 2025. 4. 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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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40분께 이천시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다닌 혐의다.

'아저씨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 A씨가 모텔로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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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전경.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40분께 이천시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다닌 혐의다.

‘아저씨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 A씨가 모텔로 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이날 오전 3시46분께 모텔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그는 술에 취해 숙소로 가던 중 도로에서 흉기를 주워 들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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