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공동 대응 홈페이지 개설…국민 청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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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이용자들이 가입자 유심(USIM) 해킹 사건 공동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회 국민 동의 청원을 시작했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심 정보 탈취 사건 이후 'SKT 유심 해킹 공동 대응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28일 오전 기준 'SKT 유심 해킹 공동 대응' 홈페이지에는 집단소송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와 국회 국민 동의 청원 링크가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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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SK텔레콤(017670) 이용자들이 가입자 유심(USIM) 해킹 사건 공동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회 국민 동의 청원을 시작했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심 정보 탈취 사건 이후 'SKT 유심 해킹 공동 대응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홈페이지 운영진은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 등 기본적 보호 조치마저 원활하게 받지 못하고 있고 명확한 피해 범위나 규모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홈페이지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28일 오전 기준 'SKT 유심 해킹 공동 대응' 홈페이지에는 집단소송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와 국회 국민 동의 청원 링크가 표출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도 함께 표시된다.
하단에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유심 해킹 사태의 개요와 필요한 조치 등을 풀어서 설명해 두었다.

5만 명 이상 동의를 목표로 국회 국민동의 청원도 진행 중이다. 청원 취지는 정부 차원의 진상 규명 촉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다.
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SK텔레콤 통신 과금 서비스 이용약관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달 27일에는 포털사이트에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카페'가 개설돼 하루 만에 3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운영진은 해킹 피해 집단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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