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노래방서 난동 부리고 폭행한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김은진 기자 2025. 4. 28. 10:21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업주를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폭행, 절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4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업주 B씨의 목부위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다.
그는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주류 판매를 거부 당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국적이 의심된다며 신분증을 빼앗은 혐의도 있다.
노래방의 또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오종민 기자 five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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