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최측근’ 손영택 비서실장 사표…대선출마 임박했나

장나래 기자 2025. 4. 28.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참모진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맡았다.

한 권한대행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손 실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한 권한대행 사퇴와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영국 시사주간지 ‘더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참모진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 실장은 이날 오전 사직서를 내고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맡았다. 2020년 총선 때 서울 양천을 지역구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이력이 있다.

한 권한대행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손 실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한 권한대행 사퇴와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게 됐다. 한 권한대행은 총리실 정무직 참모 출신 등을 중심으로 대선 캠프를 우선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