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40%까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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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공사 1조6807억원(70%) 조기 발주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지역 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올리기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도내 건설공사 1조6807억원(70%) 조기 발주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현황과 다음 달 예정된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 6월 중 개최될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에 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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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상반기 내 도내 건설공사 1조6807억원(70%) 조기 발주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지역 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올리기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25일 도청에서 열린 ‘2025년 건설 유관기관 협의회’에는 경남도, 경남교육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의 발주 공사 시 공동 도급과 하도급에 지역 업체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건설 자재 및 장비의 지역 내 조달, 지역 건설 기술자 및 인력 채용 확대 등 실천 가능한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도내 건설공사 1조6807억원(70%) 조기 발주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현황과 다음 달 예정된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 6월 중 개최될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에 관해 소개했다.
또한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컨설팅,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사업, 건설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시책도 설명했다.
백승훈 도 건설지원과장은 “지역 업체의 하도급률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조례 정비도 병행 중”이라며 “경상남도와 건설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업체가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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