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21살에 노출·누드신 경험…두려웠다” 고백 (엄정화TV)
이민주 기자 2025. 4. 28. 10:08

배우 배두나가 노출신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27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영화홍보 하러 왔다가 고민만 털고 간 월클배우 배두나 |엄정화 And-ing 배우 배두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두나는 연기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힘든 건 너무 많다. 한 번도 쉬웠던 적은 없다. 쉬운 걸 선택하면 항상 함정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기에 대한 고민보다는 두려운 건 있었다. 예전에 어렸을 땐 노출이 어려웠다. 전 그런 걸 굉장히 일찍, 21살 때 노출이나 누드신 있는 것들을 헤쳐왔기 때문에 빨리 적응한 거다”라며 “지금은 두렵다 해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두나는 연기에 대한 애정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그는 “저는 연기 현장이 너무 좋고 배우들을 사랑한다. 다른 업계에 비해 경쟁이 없고, 서로 잘해서 잘 만들자라는 거지 ‘내가 너보다 잘 할 거야’라는 건 없다. 그러면 망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엄정화는 “그런 특징으로 인해 각자의 역할에서 빛을 발하고 서로 상승되는 효과인 건 확실하다”고 공감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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