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원사격 나선 김미애···"대한민국 다시 세울 적임자"
이승령 기자 2025. 4. 28. 10:06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날 金 지지선언
김문수 승리캠프 사회통합본부장 임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승리캠프 사회통합본부장 임명

[서울경제]
김미애 국미의힘 의원이 “낮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도약하게 할 인물은 김문수”라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김 후보의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는 김문수라는 점을 그의 삶을 보고 평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치는 좌우 균형을 이뤄야 한다”면서도 “최근 정치가 균형과 협치가 이뤄지지 않는 그야말로 일당독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는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 지 알고 있다”며 “항상 낮은 곳을 향하고 아래를 바라보며 사회적 약자와 진정으로 함께 하는 사람은 김문수”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김 후보는 “당도 많이 바뀌어야 한다”며 “김미애 의원과 함께 당을 더 바꿔 나가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자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김 의원을 선거 캠프 사회통합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 김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캠프에서 역할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선 현역 국회의원은 박수영, 엄태영, 인요한, 김선교, 장동혁, 김미애, 조승환 등이다.
이승령 기자 yigija94@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늘나라 간 엄마의 마지막 선물'…유품 정리하다 나온 복권, 당첨금 무려
- '카드 배송 기사입니다' 서민 울리는 '그놈 목소리'…1분기 피해액 3000억 넘었다
- '회만 안 먹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일본산 땅콩서 '세슘' 나왔다
- '나이는 또 나만 먹었지'…김사랑, SNL에서 신비주의 내려놨다
- 동성 연인과 결혼식 공개한 할리우드 미녀 스타…진한 키스까지
- '금녀' 관례 깨고 교황 관 가까이 선 조문객…'40년 지기' 수녀였다
- '성심당 위생 믿었는데 이럴수가'…'곰팡이' 핀 딸기시루 팔았다
- '노래방 가서 놀고 왔을 뿐인데 입술이'…마이크 입에 댔다가 이럴 줄은
- '집 보러만 가도 돈 내라고요?'…중개비도 부담스러운데 '임장비'까지
- [속보] 손영택 비서실장, 오늘 사직…한덕수 출마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