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어썸킴 실전 복귀, '4월 말→7월 중순'까지 미뤄졌다...선수단 동행까지 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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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4월 말에서 5월로 예상됐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의 실전 복귀가 더 미뤄질 전망이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즈'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주전 유격수 복귀가 6~7월로 검토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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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당초 4월 말에서 5월로 예상됐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의 실전 복귀가 더 미뤄질 전망이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즈'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주전 유격수 복귀가 6~7월로 검토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는 "김하성의 검진 결과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지만, 구단은 해당 포지션의 요구 사항을 고려할 때 신중을 기하고자 한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유격수 김하성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 탬파베이의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2023시즌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38도루 OPS 0.749의 타격 성적에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김하성은 지난해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귀루 도중 어깨를 다친 그는 재활을 통해 시즌 막판 복귀를 노렸지만, 끝내 수술대에 올랐다.
121경기 타율 0.233 11홈런 47타점 22도루 OPS 0.700의 성적으로 2024시즌을 마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1년 8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하지만 어깨 부상이라는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소를 안고 있는 김하성의 가치는 크게 떨어져 쉽게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그렇게 이적설만 무성한 채 해를 넘긴 김하성은 한 달이 훌쩍 지난 2월이 돼서야 2년 2,900만 달러(약 414억 원) 규모로 탬파베이와 FA 계약을 맺었다. 김하성은 계약 공식 발표 당시 화상 기자회견에서 "순조롭게 재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건강한 시기에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고 싶다. 4월 말에서 5월 초면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김하성의 복귀 연기 소식이 재활 일정의 차질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탬파베이 타임즈'에 따르면 "김하성이 수술로 회복한 오른쪽 어깨에 대한 검진에서 좋은 소식이 나왔고 일부 측면에서는 회복이 예정보다 앞당겨지고 있다"라고 탬파베이 구단 관계자들이 말했다. 그러나 김하성이 복귀 후에도 꾸준히 주전 유격수로 출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김하성은 얼마 전부터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샌디에이고 원정에도 선수단과 동행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지난 9일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매우 매우 좋았다(very, very good). 어제 새로 흙을 깔아놓은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소화했다"라며 김하성의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다만 이번 샌디에이고 원정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며 조심스러운 견해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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