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 고교서 학생이 흉기 난동…교장 등 5명 부상

한승곤 2025. 4. 28. 09: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 범행 후 인근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구조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의 한 고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 1층 교무실 앞에서 특수학급 학생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이 학교 교장 A씨(60)와, 행정실 주무관B씨(40) , 환경 실무사 C씨(49)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행인 등 2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가해 학생은 범행 후 인근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학생 #사건 #흉기 #난동 #교장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