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사직…한덕수 권한대행 사퇴·출마 임박 관측
임재섭 2025. 4. 28. 09:51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8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손 비서실장은 이날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무위 전체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돼 있었다. 만일 사직서가 수리될 경우 이날 국회에도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손 실장은 2022년 7월 한 대행의 총리 취임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냈고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서실장을 지내 한 대행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한 권한대행이 오는 30일 한국과 조선 협력을 위해 방한하는 존 펠런 미 해군부 장관을 접견한 이후 대권 행보로 가고, 이를 위해 한 권한대행의 참모진들이 먼저 사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이날 손 비서실장의 사퇴가 가시화하면서 한 권한대행의 출마 또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임재섭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6개월 아기와 숨진채 발견된 30대 모친
- 여성 생식기관 닮은 경주로 만들고…세계 첫 `정자 시합` 열렸다
- 당신도 과체중?…비만 치료제, 주사에서 알약으로
- 간부 딸 결혼식서 ‘꽃가마’ 들었다…`가마꾼` 된 코레일 직원들
- 신호위반 차량과 음주운전차 `꽝`…20대 여성 사망·4명 부상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