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황희찬 닮은꼴' MF, 에키티케 '대체자'로 급부상…"선수 측과 초기 협상 시작"

박선웅 기자 2025. 4. 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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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도안 리츠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유럽 클럽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우선순위 영입 대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 도안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도안은 일본 대표팀 선수다. 과거 자국 리그의 감바 오사카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FC 호르닝언을 거쳐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했다. 에인트호번 이적은 신의 한 수 였다. 물론 2019-20시즌에는 공식전 25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다소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빌레펠트 임대를 다녀온 뒤 기량이 만개했다. 2021-22시즌 도안은 주전 자원으로 도약하며 공식전 39경기 11골 3도움을 몰아쳤다. 이와 같은 활약에 유럽 전역에서 도안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다. 결국 다음 시즌 독일 SC 프라이부르크에 합류했다.

독일 무대 적응은 식은 죽 먹기였다. 도안은 입단과 동시에 팀의 주전 자원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 시즌 30경기 이상 소화하며 어느덧 팀의 핵심으로 자리 매김했다. 프라이부르크 통산 기록은 120경기 25골 17도움.

도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표명한 팀은 같은 리그의 프랑크푸르트다. 프랑크푸르트가 도안을 영입하려는 이유는 위고 에키티케의 대체자로 하기 위함이다. 프랑스 '겟풋볼뉴스'는 "프랑크푸르트는 위고 에키티케의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 여름 도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안과 프라이부르크 간의 계약은 2027년까지다. 아직 이적료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도안의 몸값은 2,200만 유로(약 358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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