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김문수 지지…"낮은 마음으로 韓 재도약시킬 사람"

안채원 기자 2025. 4. 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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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사고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03.06.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재선)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8일 김 후보 캠프가 차려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낮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도약하게 할 사람이 김문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부터 김 후보 캠프의 사회통합총괄본부장을 맡는다.

김 의원은 "모든 후보마다 자기가 적임자라고 한다. 전 말의 힘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궤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살아온 삶을 보고 김문수 후보가 위기인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회로 만들 때 자신이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그런 리더가 필요한 시기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김문수 후보와 그 길을 함께 가겠다"며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누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적임자인지 살아온 삶을 보고 생각해달라. 김문수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에 공식 합류한 현역 의원으로는 장동혁·김선교·박수영·엄태영·윤상현·조승환·서천호 국민의힘 의원 등이 있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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