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충북도·충북교육청·하나금융과 ‘금융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김태호 기자 2025. 4. 28. 09:40

금융감독원은 28일 충북도·충북교육청·하나금융그룹과 충북 지역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교육청,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과 하나금융은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충북도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기관은 ‘어린이 금융스쿨’ 등 비대면 및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은 금융교육 대상자 선정을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기초적인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충북지역의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청량리 재개발 130억 이주비 대출 무산… 롯데건설 “보증 의무 없었다”
-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 반도체는 ‘어수선’… 중장기 청사진에 변수될 듯
- 美 관세 환급에 분주한 재계… 현대차·정부는 ‘소심’ 모드
- 삼성 반도체 팹 6기 짓는다는데… 용인 국가산단 부지공사 입찰 반년째 ‘감감’
- [단독] LG전자, 가전 부품 탐색 AI 에이전트 개발… 수일→30분으로 시간 단축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Why] “의대 가려고 먹었는데…” 참교육 등장한 ‘공부 잘하는 약’ 식약처장이 반색한 까닭은
- 美 아마존 휩쓴 한국식 피부관리… 베스트셀러 10개 중 4개가 ‘K뷰티’
- 韓 “리스크 관리할 때” vs 中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조선업 호황 속 엇갈린 미래 전략
- 모건스탠리 “올해 中 휴머노이드 로봇 5만대 쏟아진다”… 국내 시장도 잠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