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주 강세 이어간다…선박 엔진주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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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련주가 이번 주에도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특히 선박의 핵심 부품인 엔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주는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관세 무풍' 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엔진은 1분기에만 1조원 이상의 계약을 수주했으며, STX엔진은 수주량 4위를 기록한 헝리중공업에 선박용 엔진을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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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련주가 이번 주에도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특히 선박의 핵심 부품인 엔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0분 기준 STX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2850원(12.08%) 오른 2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엔진은 5.52% 오른 2만8650원, HD현대마린엔진은 3.4%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조선주는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관세 무풍’ 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엔진은 1분기에만 1조원 이상의 계약을 수주했으며, STX엔진은 수주량 4위를 기록한 헝리중공업에 선박용 엔진을 납품하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도 HD현대그룹에 편입 후 계열사 물량을 소화하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방산 분야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 24일에는 존 펠런 미 해군성 장관이 오는 30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양국의 조선 분야 협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일정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는 첫 장관급 방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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