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올해 첫 컨테이너선 수주…2척, 5천619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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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총 5천619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이 컨테이너 운반선을 수주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 운반선 2척, 유조선 4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등 18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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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093722092mqqx.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총 5천619억원에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이 컨테이너 운반선을 수주한 것은 처음이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8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 운반선 2척, 유조선 4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등 18척을 수주했다. 수주액은 26억달러(약 3조7천억원)로, 연간 목표 98억달러의 27%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 및 원유 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고 환경규제로 인한 교체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다양한 선종으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면서 연간 2기 정도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계약을 확보해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효율적 균형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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