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메시지

김유성 2025. 4. 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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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후 첫 행보
방명록에 '국민이 행복한 나라' 등 남겨
참배 후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전날(27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하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후보는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이 주인인 大한민국, 국민과 함께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날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이라고 서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 순회경선에서 권리당원·대의원·재외국민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 89.77%의 압도적 득표율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 2위는 김동연 후보(6.87%), 3위는 김경수 후보(3.36%)였다.

한편 이 후보는 현충원 참배 후 이승만 초대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박태준 전 국무총리(포스코 초대 회장) 등 한국 경제개발의 주역들의 묘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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