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이 나에겐 오성급” 박지현, 트로트 왕자님의 반전 일상!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지현이 ‘행사 프린스’의 화려함을 벗고,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박지현은 최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해 가야문화축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숙소로 향했다.
그런데 목적지는 의외의 장소, 바로 모텔이었다. 박지현은 “호텔은 답답하다”며 “모텔이 훨씬 좋다. 나에겐 모텔이 오성급”이라고 선언, 남다른 숙소 취향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모텔의 욕조를 적극 활용해 ‘가습 효과’를 즐기고, 믹스커피를 끓인 뒤 비닐봉지로 저어 마시는 ‘야생 감성’까지 선보이며 상남자 포스를 뽐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탈한 일상에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모텔에서의 휴식도 잠시, 박지현은 트레이닝복에 구두를 신은 기묘한(?) 차림으로 야구 연습장을 찾았다. 생애 첫 시구를 위해 각오를 다진 것.
그는 직접 레슨까지 받으며 어설픈 투구, 데드볼을 거듭했지만 포기 없이 연습을 이어갔다. 결국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며 ‘노력형 승리 요정’의 면모를 인증했다.
실전에서도 박지현은 완벽했다.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깔끔한 시구를 선보이며, 팀의 대승을 견인(?)하는 행운의 아이콘이 됐다. 박지현은 “경기가 완전 크게 이겼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2025년 데뷔 첫 전국투어 ‘쇼맨십(SHOWMANSHIP)’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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