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번째 행운의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 '100만원' 쏜다

청년도약계좌 누적 200만번째 가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청년도약계좌 누적 계좌 개설 인원 200만명 달성을 앞두고 '200만번째 도약이 찾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0만번째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서금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청년도약계좌 공식 카카오 채널에서 '프로 저축러 채우미'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3만4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금원의 청년지원제도 홍보 캐릭터인 '채우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저축 에너지를 모으는 '프로 저축러'다. 이모티콘은 채우미가 전하는 저축 격려 메시지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 표현으로 구성됐다.
서금원은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 청년도약계좌 5월 가입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을 신청하고, 요건 확인 절차를 거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취급 은행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iM뱅크, 광주, 전북, 경남 등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간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금리 연 4.5~6.0%)하면 정부가 월 납입분에 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정책성 적금 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 만기 시 은행 이자,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 등을 모두 더하면 연 최대 9.54%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수익 효과를 낼 수 있다.
지난달에는 14만5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2023년 6월 상품 출시 이후 누적 314만5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지난달 25일 기준 누적 193만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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