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이재명 48.5% 1위···김문수 13.4%·이준석 4.4%

2025. 4. 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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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구 기자)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8.5%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13.4%로 보수 진영 후보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10.2%, 한동훈 후보 9.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4.4%,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2.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8%, 국민의힘이 34.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1.9%p 떨어졌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7%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12.2%p로 좁혀졌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정권교체가 56.8%로 전주보다 3.1%p 하락했다. 정권연장은 37.7%로 3.4%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7.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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