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혼부부 월세 지원…최대 30만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d/20250428091648208oswi.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에 거주하는 19~39세(2006~1985년생) 무주택 1인가구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차료를 실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1인가구 월 최대 20만 원, 신혼부부 월 최대 30만 원의 월세(관리비 제외) 지원금을 최대 12개월간 분기별로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23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월세 임차로 거주 중이어야 하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까지 완료한 상태로 임차인 명의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50명으로 1인가구 200명과 신혼부부 5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내달 30일 최종 대상자를 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자세한 지원 내용과 후속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자에게 청소용품 등으로 구성된 ‘주거 살림키트’를 제공하고, 금융·부동산·자산관리 등 자립을 돕는 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홍보 서포터즈’ 10명을 동작구 청년구청장 위원 중 별도 위촉해 SNS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세사기와 고액 임차료 등으로 주거난을 겪는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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