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바이오, 제천공장 할랄 재인증…"인도네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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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제천 공장의 한국이슬람교(KMF) 할랄위원회의 할랄 인증을 다시 받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인도네시아 울라마협의회(MUI) 할랄 인증이 필요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법이 변경돼 KMF 할랄 인증도 교차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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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바이오 제천공장 [코스맥스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yonhap/20250428091406031mpft.jpg)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제천 공장의 한국이슬람교(KMF) 할랄위원회의 할랄 인증을 다시 받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인도네시아 울라마협의회(MUI) 할랄 인증이 필요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법이 변경돼 KMF 할랄 인증도 교차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
교차 인증 확대로 KMF 할랄 인증 평가 기준도 종전 대비 엄격해졌다. 이에 코스맥스바이오는 제조 공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재인증을 받았다.
특히 재인증에서는 지난해 신규 도입한 젤리 특화 생산 설비 '젤릭스'도 포함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젤리 제형을 공급할 길이 열렸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생산 시설뿐만 아니라 토종 개별 인정형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 준비도 마쳤다.
코스맥스바이오는 눈 건강 기능성 원료인 '차즈기추출물'과 피부건강 및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수국잎열수추출물' 등 두 가지 국내 토종 소재 원료를 운영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특히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소재인 수국잎열수추출물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조만간 토종 소재로 만든 제품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관계사인 코스맥스의 인도네시아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일으켜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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