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5연패 무산' 맨시티, FA 결승 진출…C.팰리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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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랐다.
맨시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FA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전날 애스턴 빌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크리스털 팰리스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맨시티는 전반 2분 만에 나온 리코 루이스의 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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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랐다.
맨시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FA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전날 애스턴 빌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크리스털 팰리스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결승전은 오는 5월 17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부진한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연속 우승이 일찌감치 무산됐다. 하지만 FA컵 결승에 오르며 올 시즌에도 트로피 수집을 노리게 됐다.
맨시티는 전반 2분 만에 나온 리코 루이스의 골로 앞섰다. 골문 정면에서 마테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는 오른발로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노려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동안 단 1개의 유효슈팅도 때리지 못한 노팅엄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닐루를 빼고 안토니 엘랑가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골은 맨시티에서 나왔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오마르 마르무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추가 득점을 올렸다.
반격에 나선 노팅엄은 골대 불운에 좀처럼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모건 깁스 화이트의 결정적인 슈팅 2개가 모두 골대에 맞고 나오며 영패를 당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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