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력 살아나는 탬파베이...샌디에이고 원정 3연전 스윕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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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현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전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연전을 모두 이겼다.
탬파베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 시리즈 최종전 4-2로 이겼다.
탬파베이는 0-1로 뒤진 3회초 테일러 월스의 솔로 홈런과 2사 2루에서 브랜든 라우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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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현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전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연전을 모두 이겼다.
탬파베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 시리즈 최종전 4-2로 이겼다. 이 승리로 3연전을 모두 스윕하며 14승 14패,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샌디에이고는 17승 11패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0-1로 뒤진 3회초 테일러 월스의 솔로 홈런과 2사 2루에서 브랜든 라우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

탬파베이는 5회 2사 이후 다시 공격의 불씨를 살렸다. 챈들러 심슨, 라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랜디 바스케스의 폭투로 앞서가는 점수를 냈다.
7회 1사 1, 3루에서 얀디 디아즈의 우익수 뜬공 때 3루 주자 호세 카바예로가 홈에서 아웃되며 추가 득점이 좌절됐지만, 9회 선두타자 트래비스 얀코스키의 2루타에 이어 심슨의 적시타로 다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샌디에이고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을 5승 1패로 마무리한 케빈 캐시 감독은 “처음 원정길에 올랐을 때는 약간 다들 좌절한 모습이었다. 우리가 보여준 경기력, 그리고 이기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했었다”며 이번 원정을 통해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홈에서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반등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캐시는 “까다로운 투수들을 상대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호평했다.
심슨은 “계속해서 이 팀에 잘 어울리며 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모든 면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득점을 올릴 수 있어서 좋다”며 계속해서 팀에 기여하고 있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발 잭 리텔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여섯 번째 등판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리텔은 “그동안 노력해왔던 모든 것들이 조금씩 통하는 모습을 봤다. 구위도 좋아졌고 커맨드도 많이 좋아졌다. 템포와 리듬도 많이 좋아졌다. 계속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4이닝을 볼넷 2개만 내주며 틀어막았다. 리텔은 “언제든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불펜에 공을 넘겨주면 늘 좋은 예감이 든다. 우리 불펜진은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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