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식 축의금 돌려줬다…"'1박2일' PD만 1000만원"[SC리뷰]
백지은 2025. 4. 28. 09:10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의 결혼식 축의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민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1박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고 500~6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김종민의 초호화 결혼식 축의금이 얼마일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은 27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 축의금에 대한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회차는 김종민의 결혼식 전 녹화가 진행된 탓에 김종민이 이미 결혼했다는 설정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딘딘은 "일주일 동안 어땠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너무 좋다. 막 안고 있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형이 너무 멋있는 게 멤버 축의금을 돌려주더라"라고 눙쳤다. 김종민은 "('1박2일') 종현PD가 1000만원 정도 냈다"고 받아쳐 주종현PD를 당황하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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