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가발 매력에 푹 "옆모습도 자연스러워"
조민정 2025. 4. 28. 09:09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석진이 '런닝맨' 방송에서 가발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솔로 하기 좋은 날'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카이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일명 '박보검 가발'을 쓰고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석진이 형이 가발 매력에 푹 빠졌다"고 폭로했고, 지석진은 "숍에 가서 제대로 얹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세찬 역시 "형, 진짜 20대 같다. '런닝맨' 막내 같았다"고 감탄했다.
멤버들의 칭찬에 지석진은 "옆모습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더라"며 스스로를 칭찬했고, 하하는 "진짜 마음에 드나 봐"라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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