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한국농업기계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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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002900)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에서 열린 '한국농업기계학회(KSAM) 2025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미래 농업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4일 열린 특별 세션에서는 장한기 TYM중앙기술연구소 소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참여해 '미래 농업 기술의 우선순위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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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기술 개발로 농기계 수익 모델 고도화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002900)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에서 열린 ‘한국농업기계학회(KSAM) 2025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미래 농업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4일 열린 특별 세션에서는 장한기 TYM중앙기술연구소 소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참여해 ‘미래 농업 기술의 우선순위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디지털 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 소장은 강연을 통해 기술이 주도하는 농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농업 기술의 개발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아울러 초기 투자 이후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시설농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밸류체인 구축 방안도 제안했다.
장 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산공학 석사 및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등기술연구원 진동시스템 팀장, 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중소형 굴착기 라인업, 전자유압 시스템,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는 현재 TYM 중앙기술연구소에서 첨단 농기계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장 소장은 “이번 강연은 TYM의 기술 비전과 농업의 미래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고 농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은 단순한 기계 판매를 넘어 플랫폼 기반 원격 관리,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농작업 서비스 모델 등 포스트 세일스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총소유비용(TCO)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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