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런닝맨' 지예은, 카이 향한 팬심 고백 "으르렁 때부터 좋아했다"
조민정 2025. 4. 28. 09:06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엑소 카이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아영과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카이의 등장에 "제가 카이님 제일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양세찬이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묻자, 지예은은 "'으르렁' 활동할 때부터 좋아했다"고 답했다. 김종국이 "어떤 점이 좋았냐"고 묻자 지예은은 "제일 춤을 잘 추지 않냐"고 수줍게 말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근데 되게 덤덤하다"고 농담했고, 하하는 "안 될 걸 아니까 그런 거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역시 "손을 아까부터 계속 모으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예은의 긴장감을 짚어냈다.
유재석은 "원픽 만나서 꽈배기가 됐다"고 놀렸고, 지예은은 "너무 떨려서 그렇다"고 답하며 다시 한 번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진 리무진 데이트에서는 지예은과 카이가 샴페인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지예은은 카이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카이가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답하자 "나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승준, 태진아와 다정한 투샷…"대선배님 사랑합니다"
- 31세 유명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전남친 때문 목숨 끊었나
- 김숙, 연예인 A씨 폭로 “앞에선 아양 뒤에선 욕설”
- 오승근, 故김자옥 위한 천도재 중 오열 "자꾸 꿈에 나와 이리 오라고"
- '입이 방정이네' 금기어 발설 후 입에 테이프 붙이고 사과한 대투수...…
- 장나라 소속사, 직원 사망에 "회사 투자 문제와 관련 없다" [공식]
- '왕사남', 천만 터지자마자 '표절 시비'…"장면·설정 너무 흡사" 주장
- 최여진 돌싱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남겨서)
- 제니, 파리서 결국 폭발…과도한 사인 요청에 "거리 유지 좀, 너무 무서워"
- '前 충주맨' 김선태, '15초 쇼츠=5천만원?'…'최대 1억' 광고 단가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