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

홍성규 2025. 4. 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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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본사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오늘(28일) 오전부터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와 MBK파트너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업회생을 준비하면서도 단기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보고 경영진의 사기 등 혐의를 수사 중입니다.

홈플러스는 2월 25일까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채권을 판매했고, 사흘 후 신용등급이 강등됐습니다. 이어 3월 4일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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