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미는 콜드플레이를 사랑해”, 끝나지 않은 30만 열광 콘서트의 감동

곽명동 기자 2025. 4.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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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틴, BTS 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30만 관객을 동원한 고양 콘서트를 추억했다.

콜드플레이는 27일(현지시간) 공식계정에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콘서트 사진을 업로드했다.

크리스 마틴, 블랙핑크 로제./소셜미디어
크리스 마틴, BTS 진./소셜미디어

사진은 콜드플레이와 BTS 진, 블랙핑크 로제와의 협업 무대를 비롯해 팬들의 반응 등이 담겼다.

진은 크리스 마틴의 건반 연주에 맞춰 자신과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자신의 공식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불렀다. 또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버스'에선 스페셜 게스트 자격으로 나와 이 곡을 함께 불렀다.

마틴은 공연 도중 진을 번쩍 들어올려 빙빙 돌리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로제는 자신의 대표곡 '아파트(APT.)'를 마틴과 함께 불러 팬들의 떼창을 유도하는 등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이와 함께 콜드플레이는 “아미는 콜드플레이를 사랑해”라는 문구를 들고 응원하는 팬의 모습까지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콜드플레이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8~19일, 22일, 24일 전날까지 펼친 이번 공연은 역대 최대 규모의 내한공연으로 기록됐다. 회당 5만명 씩 총 여섯 차례 공연으로 총 30만명이 운진해 국내 내한공연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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