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소유진 종방 소감 “‘코믹연기의 피’ 흐르고 있음을 느꼈다”

KBS2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이 종방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빌런의 나라’에서 소유진은 한국대 출신 엘리트 요리 연구가지만 남편 진우(송진우)가 친 사고 때문에 언니 나라의 집에서 생필품까지 가져다 쓰는 오유진 역을 맡았다.
소유진은 소속사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운 겨울에 모두들 무척 고생하면서 찍었는데 날씨가 참 좋은 봄에 마지막 방송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분명한 건, 촬영을 하는 동안 우리의 마음은 봄처럼 참 따뜻했습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사랑스러운 빌런의 가족, 좋은 스태프분들과 인연을 맺게 돼 행복합니다. 시청자분들도 이 드라마가 설레는 봄처럼, 또 너무 짧아 아쉬움이 남는 그런 봄처럼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코미디를 보는 걸 참 좋아합니다. 이번에 오유진을 연기하며 나에게도 코믹연기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조금이라도 어필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코믹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빌런의 나라’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센스 넘치는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시청자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소유진은 최근 MBC ‘연인’에서 후궁 조씨 역을 맡아 사극과 악역이라는 도전에 나섰고, ‘빌런의 나라’에서는 19년 만에 시트콤에 도전에 눈길을 모았다.
소유진은 ‘빌런의 나라’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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