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째 의사 가문이라더니…'추사랑 母' 야노시호, 유토 사윗감으로 낙점 ('내생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15대째 의사 가문' 유토를 사윗감으로 낙점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8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서울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이는 "유토 덕분에 서울이 좋아졌다"는 최고의 소감을 내놨고, 유토는 "사랑이랑 한 번 더 시간을 돌려서 여행하고 싶다"고 이번 여행을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추성훈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15대째 의사 가문' 유토를 사윗감으로 낙점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8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서울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이와 유토는 유토의 최애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를 찾았다. “약속을 하지 않아 그냥 나가야 한다”며 유토를 데리고 나가는 사랑이 앞에 극적으로 아일릿이 나타났다. 알고 보니 이는 사랑이가 유토를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로, 추성훈이 평소 친분이 있던 매니저에게 부탁해 이뤄진 만남이었다.
아일릿을 마주한 유토는 한동안 얼어붙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에 사랑이가 먼저 “유토가 아일릿 팬이에요”라며 말을 건네자, 아일릿도 “저희도 팬이에요”라며 화답했다. 심지어 아일릿은 “두 분이 여행 다니는 방송 너무 귀엽고 재밌게 봤다”며 ‘내생활’ 애청자라고 밝혔다. 이에 유토는 “예뻐”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아일릿 앞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아이들은 아일릿과 챌린지 영상 찍기에도 도전했다. 앞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아일릿의 춤을 미리 배웠던 러브유 커플은 어려운 안무를 곧잘 따라 했다. 특히 도경완은 “사랑이는 그냥 아일릿 멤번 줄 알았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유토는 들고 다니던 아일릿의 앨범에 사인을 받아 “가보입니다”라며 좋아했다.

아일릿과의 꿈 같은 만남을 뒤로 하고, 사랑이의 광고 스케줄 현장으로 이동했다. 광고계 샛별 사랑이를 위해 유토가 매니저로 변신했다. 유토는 사랑이의 담요, 생수 등을 챙겨주며 100점 매니저로 활약했다. 사랑이 역시 톱 모델의 딸답게 완벽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을 이끌어갔다.
이때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와 유토 엄마가 깜짝 방문했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등장에 사랑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잠시 어리광을 부렸지만, 곧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어진 엄마들과의 티타임에서 유토는 "이번 여행에서 사랑이에게 배운 게 많았다. 다음에도 사랑이와 여행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야노 시호는 유토를 향해 "사윗감"이라며 웃었다.
어느새 다가온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 사랑이와 유토는 하늘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기구에 탑승했다. 야경을 보며 유토는 생각에 잠겼고, “무슨 생각해?”라는 사랑이의 질문에 “너”라고 답했다. 이어 흔들리는 기구에서 사랑이를 잡아 줘 또 한 번 설렘을 선사한 유토. 사랑이는 “유토 덕분에 서울이 좋아졌다”는 최고의 소감을 내놨고, 유토는 “사랑이랑 한 번 더 시간을 돌려서 여행하고 싶다”고 이번 여행을 회상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예은, 절친 김아영에 ♥썸남 빼앗겼다…엑소 카이 두고 쟁탈전 ('런닝맨') | 텐아시아
- 유재석 어쩌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대형 말실수에 연신 사죄('놀뭐') | 텐아시아
- '요리하는 돌아이' 때문에 PTSD 생겨…"버스, 편의점 어딜 가도 보여 트라우마"('냉부해') | 텐아시
- 20초 가량의 CM송으로 억단위 벌어…럭셔리 공용 연못에 "미쳤나봐" 박명수도 경악('사당귀') | 텐
- '라미란 아들' 김근우, 결국 사과했다…"많이 부족해, 불안하겠지만 노력할 것" ('뭉찬4') | 텐아시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