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이 이승윤했다"…'2025 러브썸' 집어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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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강자' 이승윤이 메인 헤드라이너로서 '2025 러브썸'을 열광케 했다.
이승윤은 지난 27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러브썸 페스티벌(2025 LOVESOME, 이하 '2025 러브썸')' 무대에 올라 폭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의 밴드 사운드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025 LOVESOME'은 이승윤이 올해 처음 메인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서는 페스티벌인 만큼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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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강자' 이승윤이 메인 헤드라이너로서 '2025 러브썸'을 열광케 했다.

이승윤은 지난 27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러브썸 페스티벌(2025 LOVESOME, 이하 '2025 러브썸')' 무대에 올라 폭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의 밴드 사운드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025 LOVESOME'은 이승윤이 올해 처음 메인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서는 페스티벌인 만큼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가 컸다. 이승윤은 콘서트급 구성의 세트리스트 속에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60분간 뜨겁게 교감했다.
특히, 이승윤만의 거친 보컬로 압도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역성'을 시작으로 '검을 현', '인투로', 'SOLD OUT', '게인 주의', '폭죽타임', '폭포' 등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웅장한 사운드의 곡들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윤은 피크닉존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도 요즘 날씨에 듣기 좋은 '들려주고 싶었던', '꿈의 거처',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등을 선곡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승윤은 또한 단독 콘서트를 제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캐논'과 '너의 둘레'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차례 공연으로 다져진 무대 매너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관객들 역시 큰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승윤은 정식 공연 종료 후 앙코르곡으로 '도킹'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낭만을 선사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마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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