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월부터 거북섬 '웨이브파크 야간 무료개방'

유경훈 기자 2025. 4. 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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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존 10월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지난해 야간 개방한 웨이브파크 야경/사진=시흥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야간 개방한다.


시는 거북섬을 활성화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을 배경으로 거북섬의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야간개방을 시행했다. 


웨이브파크 야간개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프존'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료는 없다. 향후 '미오코스타존' 개장 시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관리과장은 "도심속 해양관광레저시설인 웨이브파크에서 에메랄드 빛 물과 야자수 등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밤풍경을 배경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밤산책을 즐기며 가족·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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