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실적 앞두고 美지수선물 일제↓ 나스닥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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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지만, 지수 선물은 이번 주 주요 IT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7 오후 6시 5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1%, S&P500 선물은 0.20%, 나스닥 선물은 0.3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이번 주 주요 IT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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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지만, 지수 선물은 이번 주 주요 IT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7 오후 6시 5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1%, S&P500 선물은 0.20%, 나스닥 선물은 0.30%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이번 주 주요 IT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의 7대 기술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 애플과 아마존은 다음 달 1일 장 마감 후 각각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주말 미증시는 중국이 자국의 필요에 의해 일부 반도체 관세를 철폐하자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 25일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05%, S&P500은 0.74%, 나스닥은 1.26%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2.5%, S&P500은 4.6%, 나스닥은 6.7%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로 명명한 지난 4월 2일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이후 주가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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