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대신 알약' 경구용 비만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까? [영상]

조아라 2025. 4. 28. 07: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세계 최초 경구형 비만약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에서 알약'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쟁사인 노보 노디스크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 비만치료제 승인 신청을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