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텍사스 상대로 5경기 연속안타 행진…팀은 9회말 '리틀리그 홈런'으로 끝내기 승!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의 타격 상승세가 뜨겁다. 매 경기마다 안타를 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텍사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안타를 쳐 이날도 연속안타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됐다.
이정후의 안타는 첫 타석에 바로 나왔다. 1회말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이날 경기 첫 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텍사스 선발투수 잭 라이터를 상대로 1볼에서 2구, 94.3마일짜리 싱커를 타격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었다.
두 번째 타석은 샌프란시스코가 1:2로 뒤진 3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투수 라이터가 던진 2구, 95마일짜리 싱커를 밀어 쳤지만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의 세 번째 타석은 양팀이 2:2로 맞선 5회말 공격 때 마련됐다.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 투수 제이콥 라츠를 맞아 1볼 1스트라이크에서 6구, 83.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 쳤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네 번째 타석은 8회말 공격 때 찾아왔다. 양팀이 2:2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 투수 로버트 가르시아를 상대로 1볼 상황에서 3구, 85.8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하지만 좌익수 뜬 공으로 잡히며 아웃됐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4가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여전히 0.929로 좋다. 모두 팀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9회말 샌프란시스코 공격 때 선두타자로 나온 헬리엇 라모스가 친 내야땅볼이 텍사스 투수와 야수들의 송구 에러로 이어지면서 '리틀리그 홈런'이 됐다. 샌프란시스코가 흔치 않은 장면을 연출하며 3:2로 승리했다.
사진=이정후©MHN DB, 샌프란시스코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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