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자식 사랑'도 과유불급‥범죄자 된 어머니
2025. 4. 28. 07:28
[뉴스투데이]
자식 사랑이 엇나가 전과자가 되어 버린 어머니의 사연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0대인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자신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해고됐다고 생각해 전화로 점주를 협박했는데요.
전화로 "내 아들이 당한 만큼 그대로 하겠다", "내 모든 걸 걸고 죽여버릴 거야" 등의 말로 편의점을 운영하는 B씨를 위협한 겁니다.
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4개월여 뒤에도 또다시 "내 아들이 너희 엄마를 죽일 수도 있어" 등의 말로 수차례 협박을 이어갔고요.
이에 춘천지법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협박한 내용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는 적지 않은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식 사랑도 지나치면 범죄 행위가 된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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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0773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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