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판정=하늘의 선물" 왜?…장근석, 투병 후 달라진 삶 고백 ('미우새')

[OSEN=김수형 기자] 장근석이 2024년 8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그 후 삶에 대한 깊은 변화를 이야기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장근석은 “매년 건강검진을 했는데, 올해 검진을 하니 뭐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직 검사를 했고 결국 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공포가 있었다.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딨냐”며 그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일주일 동안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당시의 충격을 더욱 잘 보여줬다.
하지만 장근석은 이 어려운 경험을 통해 큰 변화를 겪었다. 그는 갑상선암 진단 이후로 “몸과 마음이 강해졌다”고 전하며, “매일 아침 혈압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밝혔다. 건강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갖게 된 것이다.

그는 “암 판정은 사실 저에게 하늘에서 준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 경험이 오히려 자신에게 더 건강한 삶을 살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암 투병 후 자신의 건강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이제는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근석은 또한 "이 경험을 통해 내가 나를 아끼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상하며, 이제는 더 이상 건강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삶을 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처럼 암 투병을 겪고 나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깨달은 장근석은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중요성을 알렸다.
장근석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암 투병 후에도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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