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출연진들, 故 강지용 향한 애도…서장훈·이호선 조용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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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부부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함께했던 출연진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을 애도했다.
서장훈은 지난 2월 '이혼숙려캠프' 방송을 통해 고 강지용과 인연을 맺었고, 같은 체육인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고 강지용은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생계와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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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JTBC 부부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함께했던 출연진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을 애도했다.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던 서장훈은 최근 고 강지용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조용히 추모했다. 서장훈은 지난 2월 ‘이혼숙려캠프’ 방송을 통해 고 강지용과 인연을 맺었고, 같은 체육인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바 있다.
고 강지용의 가족은 모바일 부고장을 통해 장례 소식을 알렸고, 이를 통해 지인과 일반인 모두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빈소에는 약 800건이 넘는 추모 메시지가 남겨졌으며, 서장훈의 이름도 근조화환 명단에 올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고 강지용의 상담을 맡았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도 개인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교수는 “뜨겁고 치열하게 살다 떠난 이를 추모한다”며 “남겨진 가족을 위해,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한다”고 썼다.
고 강지용은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생계와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당시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라는 힘겨운 발언을 남기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데뷔, 이후 여러 구단을 거치며 활약했다. 202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엄수됐다.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은 고인의 명예를 존중해 관련 출연분 VOD를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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