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맞은 풍자… '또간집' 출연자 조작 논란 "영상 영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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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메인 코너 '또간집'이 비연예인 출연자의 조작 행위에 대해 사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공지했다.
뒤늦게 영상을 본 시청자들을 통해 '가족 식당'이라는 제보가 쏟아졌고,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6일 영상 속 출연자가 실제로 댓글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또간집' 1위 선정 기준을 어긴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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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수제' 측은 지난 27일 커뮤니티를 통해 "항상 '또간집'을 아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최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에서 1등으로 선정된 맛집이 '또간집' 선정 기준을 어긴 사례가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연예인 출연자분의 발언 중 '가족관계가 아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사실 확인했으며, 당사자는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해왔습니다"라며 "이에 따라 전달된 포스터는 회수했고 해당 영상은 영구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은 9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출연자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말미 등장한 일반인 출연자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고, 이를 모른 채 촬영하던 풍자가 해당 식당을 에피소드 1위로 선정했다.
뒤늦게 영상을 본 시청자들을 통해 '가족 식당'이라는 제보가 쏟아졌고, 공개 하루 만인 지난 26일 영상 속 출연자가 실제로 댓글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또간집' 1위 선정 기준을 어긴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제작진이 원본 영상을 삭제했고, 조작 논란을 야기한 출연자와 1위로 선정된 식당의 분량을 통편집한 뒤 사과문과 함께 재업로드한 것.
시청자들은 제작진보다는 논란을 야기한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오히려 조회수 100만을 바라보던 영상을 삭제한 '또간집' 제작진을 향해서는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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