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학교 가기 싫어요”…교대 지원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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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면서 교사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원)이 발표한 '서울교원종단연구'를 보면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 2503명 중 '향후 기회가 된다면 이직하고자 한다'는 답변은 초등학교가 42.5%로 가장 높았다.
교직 경력 4년 이하 교사 중 '현재 이직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초등학교 9.5% △중학교 5.1% △고등학교 6.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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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은 수능 4등급 중반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대학은 모두 신입생 선발 인원을 전년보다 줄인 상태였음에도 수시와 정시 모두 합격선은 하락했다.
전국 10개 교대 미충원 인원도 매년 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9명이었으나 2022학년도 16명, 2023학년도 22명, 2024학년도 23명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교사 선호도가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교단을 떠나고 싶어하는 교사도 적지 않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원)이 발표한 ‘서울교원종단연구’를 보면 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사 2503명 중 ‘향후 기회가 된다면 이직하고자 한다’는 답변은 초등학교가 42.5%로 가장 높았다. 중학교는 34.8%, 고등학교는 34.7%였다.
연차별로는 8년 이하가 62.0%로 높았고, 13년 이하 60.8%, 4년 이사 58.0% 순이었다.
교직 경력 4년 이하 교사 중 ‘현재 이직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초등학교 9.5% △중학교 5.1% △고등학교 6.3%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은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교대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교사 관련 정책 등을 전반적으로 다시 체크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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