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외국인 투수' 폰세, 어느새 시즌 5승째...한화 연승 재시동 건다

금윤호 기자 2025. 4.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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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연승 기록 달성을 향해 재시동을 걸었다.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4-3으로 꺾었다.

승리를 거둔 한화는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고 2연승을 기록, 시즌 전적 17승 13패를 만들었다.

폰세는 결국 실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7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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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연승 기록 달성을 향해 재시동을 걸었다.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4-3으로 꺾었다.

승리를 거둔 한화는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고 2연승을 기록, 시즌 전적 17승 13패를 만들었다. 반면 KT는 연패에 빠지며 14승 14패가 됐다.

이날 한화는 '역대급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코디 폰세가 또 한번 괴력투를 선보였다.

한화 이글스 이진영

지난 두 경기에서 연달아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폰세는 1회 보크를 허용하는 등 흔들리는 듯 했으나 멜 로하스 주니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스스로 실점 위기를 탈출했다.

이후 폰세는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올 시즌 개인 최다인 109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마지막 공이 시속 154km에 이르는 등 끝까지 위력투를 펼쳤다.

폰세는 결국 실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7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이로써 폰세는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타선에서는 이진영이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심우준이 7회말 1타점 3루타로 쐐기를 박으며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안방에서 리그 선두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사진=한화 이글스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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