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故 여운계와 산 건물 10배 올라, 주식은 30년 보유” (미우새)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원주가 여운계와 산 건물이 10배 올랐다고 말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신랑 김종민, 김준호가 짠대모 전원주를 만나 경제 수업을 받았다.
김준호는 짠대모 전원주에게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나 내는지 질문했다. 전원주는 “상대에 따라 액수가 다르다”며 친한 선우용여 아들이라면 30만원, 방송에서 한 번 본 사이라면 10만원을 한다고 답했다. 김준호 결혼식도 초대받는다면 10만원이라며 “사랑을 많이 줄 거”라고 했다.
이어 김준호는 “사부님 기사를 보면 엄청난 부자라고 나온다. 건물이 몇 채에 주식이 있다고”라고 질문했고 전원주는 “부동산 일하는 사람들을 몇 군데 사귀고. 급매 나오면 전화 달라고. 여운계와 둘이 친했다. 살았을 때 우리는 놀러 안 갔다. 부동산에 갔다. 신촌에 건물이 급매로 나와서 둘이 샀다. 지금 10배가 올랐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종민아, 우리 같이 사자. 너 얼마나 있어? 난 없어. 뭐라도 합쳐보자”고 너스레를 떨며 “종민이와 저는 주식을 좋아한다. 주식으로 돈을 번 적이 없다. 방법 좀 알려 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전원주는 “주식을 볼 때는 먼저 회사를 봐야 한다. 무너지는 회사인가. 건물을 찾아가서 봐라. 꿋꿋한 걸 사면 손해가 없다”고 말했다. 김준호가 “언제 파냐. 제일 오래 갖고 있는 게 몇 년이냐”고 묻자 전원주는 “30년”이라고 답했고 김준호는 “30년 이면 저 80세다. 못 쓴다”며 기함했다.
전원주는 “파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가 크다. 누워있으면 돈이 왔다 갔다 하면 잠이 저절로 오고 마음이 풍성하다. 후회하는 씀씀이가 되면 안 된다. 잘 썼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원주는 관상학을 배웠다며 돈을 빌려줄 때도 관상 보고 빌려준다고 했다. 김준호와 김종민 중에는 김준호에게 돈을 빌려주겠다며 “전 김종민은 착한데 (속이) 조그매. 난 정확하게 봐. 보면 알아. 김준호는 비위는 잘 못 맞춰도 마음은 제대로”라고 봤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164억家 사모님 고소영 “예쁜 쓰레기 안 사, 원래 에코백, 포인트 적립” 알뜰 모먼트
- “억울해” 성유리, 코인 사기 남편 감옥行 대중은 아직 분노 중…복귀 휘청[이슈와치]
- “가슴에 구멍 생겨” 고윤정, 母 죽음 고백 시청자 울렸다 (언슬전)
- 이정, 아내는 목욕탕집 막내딸 “한 달만에 혼인신고→신장암 수술 후 결혼식”(어쨌든 혜은이)
- 변우석 황홀한 올블랙 슈트핏, 청순+치명 다 되는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