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정재계 단골’ 남산 유명 중식당 손자였다..최화정 “유복하게 자라” (‘보고싶었어’)[핫피플]

박하영 2025. 4. 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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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주원이 남산 유명 중식당 손자였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8회에서는 배우 주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주원은 중학생 때 햄버거 40개를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다며 “우리집은 자신 있게 대식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최화정은 “우리 주원이 할아버지가 요식업 1세대다”라며 주원 할아버지네 식당이 노포 중식당으로 유명한 ‘희X등’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그 말을 듣고 갑자기 확 친해졌다. 거기는 당시 너무나도 유명한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라고 알렸다. 주원은 “전 대통령분들도 오시고 정치인분들도 오셨다”라며 당시 정, 재계 인사들도 사랑한 남산의 유명 중식당이었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근데 손자라고 하더라. 내가 너무 놀라서 우리 주원이 유복하게 자랐구나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주원은 “그때 나도 어렸을 때니까 카운터에 앉아있고 그랬다. 가서 앉아있다가 할아버지한테 맛있는 거 해달라고 했다. 그때는 내가 이 가게가 어떤 건지 몰랐는데 크고 나서 누나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 있지 않냐. 다들 이런 반응이니까 진짜 대단한 가게였구나 생각했다”라고 뿌듯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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