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 제조’ 최규현 골 넣으면 안양 이긴다?…“제가 운이 좋나 봐요” [MK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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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성장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최규현은 지난 6일 홈에서 열린 강원FC전에서도 팽팽한 흐름 속에서 그림 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안양의 2-0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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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성장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FC안양의 최규현이 자신의 성장기를 쓰고 있다. 3부 리그에서 활약했던 그는 이제 1부 리그 무대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안양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모따의 환상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제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최규현이 환상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홈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안양은 5승 6패(승점 15)로 6위로 반등했다. 여전히 무승부가 없다. 팬들 사이에서 진정한 ‘남자의 팀’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7경기 ‘승-패-승-패-승-패-승’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최규현은 “지난 울산전 아쉬웠다. 우리가 경기력이 좋았는데, 졌다. 그래서 오늘 경기를 앞두고 다들 잘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제 골로 분위기를 바꾸고,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부상을 안고 있는 최규현이다. 개막 전부터 안고 있던 발목 부상이 최근 괴롭히고 있었다. 발을 사용하는 축구의 특성상 선수들은 대체로 크고 작은 발목의 불편함을 안고 뛴다. 그런데 최규현은 최근 부상 정도가 다소 심각해지며, 지난 수원FC전 결장했야 했다.

최규현은 자신의 부사에 대해 “사실 동계 훈련부터 좋지 않았다. 개막전 울산과의 경기도 그랬다. 지난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경기에 나섰다. 과부하가 있었다. 지금도 좋지 않다. 오늘 (통증을) 참고 경기에 나섰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최규현은 “제가 운이 좋은 것 같다. 차면 골이 들어가더라. 제 스스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각 리그가 확실히 다르다. 1부 리그는 개인 기량 자체가 큰 차이가 있다. 쉽게 볼을 뺏기 어렵고, 압박의 강도도 심하다.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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