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父 재혼으로 母 2명, 이복동생 결혼식 축가까지” 가족사 고백 (미우새)[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현민이 두 어머니와 이복동생까지 가족사를 고백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합류했다.
윤현민의 모친은 스튜디오 등장부터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은 알고 보니 부모의 재능을 골고루 물려받았고 부친이 럭비선수 출신, 모친이 연영과 출신이라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민의 일상은 깔끔함 그 자체로 속옷과 수건까지 다림질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 윤현민의 집으로 찾아온 모친이 더 심했다. 모친은 아들에게 이불이 구겨졌다며 다림질을 하라고 잔소리를 했고, 윤현민은 어차피 또 구겨진다며 반대했다. 이에 모친이 대신 다림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서장훈은 이불이 바닥에 끌린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현민은 어버이날에 드라마 촬영이 있다며 모친에게 미리 선물을 건넸다. 카네이션과 신용카드를 받은 모친이 “마음대로 써도 되냐”며 반색하자 윤현민은 “보름만 써라”고 당부했다. 부친은 3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다음 주가 제사. 윤현민은 제사를 지내러 어딘가 간다고 말했고, 모친이 “그 어머니도 꼭 금일봉 드려야 한다”고 다른 어머니를 언급했다.
윤현민 모친은 아들이 3살 때 이혼했다며 “아빠는 3년쯤 있다가 재혼을 했다. 처음에는 제가 아이들을 밖에서 만나게 했는데 명절에는 꼭 갔다. 그렇게 보내다보니 아무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현민은 친모와 함께 살고 가끔 재혼한 부친을 만나러 가서 새어머니도 어머니라 불렀고, 그런 자신을 신기하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했다.
윤현민 모친은 “아빠 돌아가실 때까지 아빠하고도 잘 지냈다”며 전남편의 부인에게 도라지정과 선물도 챙겼다. 전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만나볼 수 있게 해주고, 장례식에도 오게 해준 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윤현민은 부친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2년 정도 활동을 쉬며 병간호에 매진했고, 부친이 “너 망했냐”며 걱정하는 모습에 급히 예능 출연을 시작했지만 그 예능 첫 방송이 나가기 전에 부친이 돌아가셨다며 부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현민은 새 어머니에게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모친의 선물을 건네며 이복동생의 결혼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복동생이 먼저 결혼을 한다며 윤현민이 “프러포즈는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고 걱정하자 새 어머니는 “너나 잘하세요”라고 응수해 막역한 사이를 드러냈다.
윤현민은 이복동생과도 잘 지내며 결혼식 축가를 해주기로 했다고. 윤현민 친모는 “이복동생이 잘생겼다. 배우를 할 만큼 잘생겼다. 옷도 많이 주고 즐겁게 가져가고. 축가를 해준다고 해서 당연히 해줘야지 그랬다”며 아들과 이복동생의 우애도 자랑했다. 신동엽이 “어머니하고도 그런데 동생하고도 그러기 쉽지 않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164억家 사모님 고소영 “예쁜 쓰레기 안 사, 원래 에코백, 포인트 적립” 알뜰 모먼트
- “억울해” 성유리, 코인 사기 남편 감옥行 대중은 아직 분노 중…복귀 휘청[이슈와치]
- “가슴에 구멍 생겨” 고윤정, 母 죽음 고백 시청자 울렸다 (언슬전)
- 이정, 아내는 목욕탕집 막내딸 “한 달만에 혼인신고→신장암 수술 후 결혼식”(어쨌든 혜은이)
- 변우석 황홀한 올블랙 슈트핏, 청순+치명 다 되는 왕자님